#NULLUN_호텔리어_프로필

[ 네 아름다움을 사랑하라! ]
“ 다들 너무 아름다우시다!! 어떻게 이렇게 다들 아름다우시지? ”
이름
서미소
藇 美韶. 아름다울 서, 아름다울 미, 아름다울 소. 이름 따라 사는 인생이다.
나이
24
성별
XX
키/몸무게
175cm | 68kg
외관

성격
활발한, 긍정적인, 낙천적인, 탐미적인
L/H/S
L
아름다움!, 사람들, 동물, 식물, 하늘, 땅, 우주
H
실망시키는 것, 욕, 가지
S
옛날 사진
STATUS
총합 30
근력 ■■■■□
민첩 ■■■■■
방어 ■■■□□
지능 ■■■□□
논리 ■□□□□
예의 ■■■■□
언변 ■■■■■
정신력 ■■■■■
특징
❤︎ 생일은 7월 16일, 혈액형은 O형
❤︎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.
❤︎ 가지를 못 먹는다. 본인은 ‘가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안 먹는 것’이라 주장 중.
❤︎ 목소리가 매우 크다.
❤︎ 머리는 염색한 것이다. 원래 머리는 검은색이었다.
❤︎ 본인 왈, 학창 시절에 중2병에 심하게 걸렸었다고...
소지품 -
손거울 (1)
꼬리빗 (1)
여분 머리끈 (2)
선관 -
샤오밍 - 친관
과거 한국어가 미숙했던 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 사람! 아직도 종종 장난스레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칭하기도 한다. 그에게는 아름답다는 말과 함께 멋있다는 말도 자주 해주는 편.
오너닉 : ㅌㅋㅌㅋ